지하철 7호선 전동차 내외 라바 랩핑 광고 집했어요 by 팜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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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핑광고       

지하철 7호선 전동차 내외에 집행한 라바 랩핑광고 사례를 보여드릴께요. 랩핑은 단순히 부착하는 것, 씌우는 것, 포장하는 단순한 워크가 아니라 보다 전문적이며 창의적인 디자인, 현장의 노하우, 방화재질을 포함한 전반적인 이해가 선행되어 야 합니다. 특히, 지하철 내외부에 부착하는 재질은 더욱 신경써야 하는 것이죠. 

 

 

 

 

 

지하철 7호선 차량이 운행하기 전 이른 새벽부터 라바 랩핑 작업을 하고 있는 팜애드 현장팀의 모습이에요. 2월쯤 추운 겨울 시즌에 손이 꽁꽁 얼어가는 상황이었지만, 책임과 의무가 있다보니 최선을 다해 라바 랩핑을 진행하고 있어요. 2명 1개조로 현장에서 10여년 이상의 손발을 맞춘 팀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바 랩핑 광고가 지하철 7호선 차량 정면과 외부에 랩핑이 되어가고 있는 중간쯤의 모습이죠. 랩핑광고는 차량, 건물, 기물 등의 외부 표면에 특수 필름이나 스티커를 부착하여 진행하는 광고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죠. 랩핑 광고는 주목성과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자 할 때 효과적인 방법이며, 브랜드 이벤트, 프로모션 등에 많이 활용됩니다.

 

 

 

 

 

 

7호선 차량 내부에도 다양한 형태로 라바 랩핑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랩핑이 완료된 구간은 화사하고 뭔가 친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오는 것 같습니다. 이와같은 랩핑은, 버스, 택시, 화물차, 지하철 등의 내외부 표면에 광고를 집행하게 됩니다. 이동성이 큰 교통수단에 활용되기 때문에 넓은 지역에서 높은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전면, 측면, 후면 또는 차량 전체를 감싸는 식으로 진행되기도 하고, 내부에도 차량의 이미지와 색감을 고려해 제작해야 합니다. 물론, 사전에 담당자와 지하철 광고업무 담당자와 상의하여 재질과 집행규모, 단가 등을 책정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은, 하루 종일 도심과 외곽을 오가면서 불특정 다수에게 자연스레 광고가 오픈됩니다. 지하철 내부 랩핑의 경우 탑승 시간 동안 승객이 반복적으로 광고를 접하게 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라바 랩핑광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창문 랩핑
지하철 객실 창문에 필름을 부착합니다. 투명한 필름을 사용해 바깥을 볼 수 있게 하면서도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도어 스티커
승하차 도어 유리창에 붙이는 광고로, 승객의 눈길이 자연스럽게 머무는 곳이라서 진행하였습니다. 

 

전체 랩핑(테마형)
차량 내외부의 창문, 손잡이, 벽면, 차량 외부와 창문 등 모든 공간을 특정 브랜드(라바) 테마로 꾸며 몰입감을 제공하였습니다. 

 

지하철 승객들이 본 차량에 탑승할 때 스트레스와 힘든 일정이 있었어도 라바의 반가운 표정을 보시고 모두다 한번쯤 웃을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이라는 평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은,

팜애드와 상의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