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는 도토리묵밥 맛있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도토리묵밥 맛있어요~

 

 

이것이 완성된

도토리 묵밥의 모습.

참 맛있어 보이죠.

중간에 만드는

과정은 생략..

 

 

 

 

 

 

 

 

 

어제 저녁때 만들어 놓은

도토리묵을 이렇게 맛있게 썰어

놓았어요. 물론, 이것은 할머니

께서 만들어주셨어요:0

 

 

 

 

 

 

 

 

 

좋아하는 야채들을

준비해서 이렇게 먹기도 좋고

보기도 좋은 유리그릇에 예쁘게

플레이팅해봅니다.

 

 

 

 

 

 

 

 

상추와 묵은지(요거,,중요하죠)

파프리카와 오이 등을 알맞게 담아

줍니다. 사각사각하는 소리와

씹는 식감이 아주 좋죠.

 

 

 

 

 

 

 

 

 

 

 

그리고 이 위에서

미리 만들어놓은 도토리묵을

자신이 먹고 싶은 양만큼을

예쁘게 올려줍니다.

 

 

 

 

 

 

 

 

 

 

이제 도토리묵과

싱싱한 야채들이 모두 예쁘게

담아낸 모습이죠. 이제 준비한

시원한 육수를 부어주면 모든

플레이팅 이 끝납니다.

 

 

 

 

 

 

 

 

 

 

 

이렇게 준비된 육수를

아주 시원하게, 맛있게

부어줍니다:)

 

 

 

 

 

 

 

 

 

 

 

그리고 육수까지 부어낸

도토리묵밥이 완성된 모습.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양이 생각보다 많았지만,

순식간에 바닥을 드러낸 토토리

묵밥. 정말 요즘 먹을 수 있는

별미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