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새내역 감자탕 먹기 좋은 계절 청산맛감자탕에서 먹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진

느낌이라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특히, 맛있는

잠실새내역 감자탕이 생각나는 

계절이라서 최근에 청산맛감자탕에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감자탕을 먹을 때 뼈를 발라놓을 수

있는 큰 대접이 나옥 맛깔스러운

밑반찬도 나왔는데요.

 

어느것 하나 젓가락이 

안가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맛있는 밑반찬들이었고, 나중에

잠실새내역 감자탕 먹을 때 잘 어울리는

맛이라서 좋았어요.

 

 

 

 

 

 

 

 

처음에 잠실새내역 감자탕을

주문하면 이렇게 수북하게 나와요.

 

압도적인 비주얼, 맛있어 보이는

묵은지가 올려지는데요. 그날에 따라서

 

따로 묵은지가 나올 수도 있고,

이렇게 얹혀서 나올 수도 있어요.

 

이 감자탕은 묵은지 감자탕이라고

해야 정확한 이름이겠죠.

 

 

 

 

 

 

 

 

조금더 가열한 후 

잠실새내역 감자탕이 끓기 시작하면

묵은지를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줘서

한번더 가열해주면 된답니다.

 

원래의 국물에 묵은지가 같이

맛있는 화확작용을 하면서

 

훨씬 깊고 풍부한 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인것 같아요.

 

 

 

 

 

 

 

 

 

좀더 끓이면 이렇게 맛있는

묵은지 감자탕이 완성된답니다. 

 

벌써 비주얼이 지금까지 우리가

봐왔던 감자탕의 비주얼과는 완전

달라보이는 감자탕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제 청산맛감자타의 맛있는

묵은지 감자탕이 요렇게 비주얼이

나오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요. 첫 숟가락으로

칼칼한 국물을 한숟가락 떠먹는 순간

 

목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한 시원함, 칼칼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답니다. 

 

 

 

 

 

 

 

 

헐~~대박!!

감자탕을 먹을 때 이렇게 푸짐하게

붙어서 나오는 뼈다귀고기, 보신적 있나요?

 

국물과 양념이 잘 베여들여서 먹기 좋고,

쫄깃한 식감에 부드럽게 부숴지는

고기라서 아이들, 부모님들도 함께

 

드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배달앱으로 집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여기에 이렇게

시원한 음료랑 곁들이면

음식의 풍미도 살아나고 기분까지

업업~~ 더욱 행복한 저녁시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곳은 잠실새내역

3번출구쪽에서 좀더 가까운듯

싶어요. 걸어서 약 5분 정도에요.

 

대부분 롯데리아, 맥도날드

로 들어가는 4번출구에서 음식점

까지 통상 5~6분 거리라면

 

걸어가기 좋은 거리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