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광고 랩핑 7호선 라바 사례~

 지하철 랩핑 광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하철광고 중에서 랩핑광고로 진행된 7호선 라바 랩핑 사례를 살펴봅니다. 팜애드의 현장 설치팀이 7호선 전동차에 랩핑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하철은 하루 승하차 및 출퇴근 승객이 약 600만명을 넘은지도 꽤 되었습니다. 지하철에 머무는 시간을 통계로 분석해보니 하루 약 3분 30초(mp3 한곡 정도 듣는 시간)를 자신의 지하철을 기다리거나 이동할 때, 승하차할 때 지하철광고 제작물에 응시한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통계치를 기준으로 보면 역대 광고주분들이 가장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광고 매체로 지하철광고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N사 포털을 하루에 약 1300만명이 이용한다는 점,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이 약 600만명이라는 점을 비교해봐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영역임을 알 수있을 것입니다. 

 

 

 

 

   

지하철광고는 매일매일 출퇴근시 이용해야하는 삶의 일 부분이고 선명한 색상, 폰트, 조명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하게 콘텐츠의 내용을 인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랩핑 광고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영역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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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설치

 

 

7호선 지하철광고

전동차 측면에 설치한

라바 랩핑 사례입니다. 

 

익숙한 캐릭터를 통해서

7호선에 대한 이미지변신

친숙한 이미지를 형성

하기 위한 노력을

충분히 읽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내 설치

 

 

7호선 차내 라바 랩핑광고

설치 사례입니다. 

 

지하철 승객들이 매일매일

이 지하철을 승하차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오픈되는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서 7호선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가

 

형성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팜애드는

지하철, 영화관, 버스,

쇼핑몰, 옥탑광고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노하우와 집적된 기술을

통해서 귀사의 브랜드 인지도

신뢰도를 향상시켜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