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미용실 단발 딥블루 염색 by 어반트랜드 노원 화이트점 지우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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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EP BLUE COLOR

    딥블루 염색    

by 지우수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딥블루 염색을

보여드릴께요. 

 

겨울과 봄 사이에 애매한 요즘

기간이기도 하고, 어떤 염색을 해야

할지 몰라 네이버 예약을 하고

 

노원역 미용실, 어반트랜드 노원

화이트점의 지우수석헤어 쌤을

찾아 갔어요.

 

단발 기장이지만, 약간은 어중간한

기장이 되어가고 있어 머리

손질도 해야 해서

 

머리하기 좋은 시기라는

것이 마음 속에 들더라구요^^

 

 

 

 

 

 

 

 

 

 

이곳 노원역 미용실은,

2015년 부터 쭉 다니고 있던

미용실이에요. 그 사이에 이렇게

 

한번 리뉴얼 해서 그런지 산뜻하고

이 자리에 앉아 따듯한 향이 좋은

커피나 차한잔을 들면

 

마치 카페에 온 듯한 기분도

들고, 늘상 긴장했던 마음도

풀어지는 것 같아서

 

미용실에 올 때는 항상

기대감, 설렘반으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이 날도 미용실에 도착하자 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지우쌤의

미소가 좋았답니다:)

 

 

 

 

 

 

 

 

지도에서 보시는 것처럼

이곳 노원역 미용실은, 노원역이나

중계역 사이에 있어서 2개의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더라구요.

 

미용실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미용실 가는 것도

 

아주 편리해서

좋았어요:)

 

 

 

 

 

 

 

 

 

 

 

우선, 미용실에 도착해서

환복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지우쌤이랑 여러가지 의견을 

나눴어요. 오늘 포스팅은 단발 딥블루

염색으로 하고 있지만, 어쩌면 

 

시크릿투톤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목이 살짝 보여지는

단발머리 기장에 딥블루

컬러를 안쩍으로 부분적으로

 

염색하는 시크릿투톤 방식으로

염색을 하기로 하였답니다:)

 

 

많이 기대되요^^

 

 

 

 

 

 

 

 

 

 

 

 

▲요건 염색하는 영상이에요:)

 

 

전체 염색을 하지 않아서

마음으로는 부담이 덜하답니다:)

 

이렇게 부분 탈색, 부분 염색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딥블루 컬러는

 

컬러감이 살짝 찐하기 때문에

애쉬블루나 블루 염색의 경우

보다는 부담이 덜하죠.

 

화려한 컬러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이정도는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기분 좋게 염색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도

사진과 영상에 담아봤답니다:)

 

 

 

 

 

 

 

 

 

 

조금 후 완성된 

노원역 미용실 지우쌤이 연출해준

단발 딥블루 염색이에요. 탈색횟수는

 

1회 정도면 되었죠. 진한 컬러라서

톤다운 느낌도 있어 탈색횟수는

부담이 없었어요.

 

하지만, 직전에 군데군데 

얼룩진 컬러가 많이  보이거나

블랙염색을 했거나 하는 경우는

 

아무리 부분 탈색이라도 

원하는 컬러감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2회 이상의 탈색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탈색시술로는 색소를

빼내기 힘든 경우는 블랙빼기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부분은

쌤이랑 상의하면서 결정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겉에서 보면 원래의

색깔이 보이지만, 이렇게 머리를

귀뒤로 넘기거나 반묶음 하거나

 

똥머리(?)를 하는 경우에는

자신만의 특별한 컬러감,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뭐~ 요즘 바람도 많이

불던데,, 머리카락이 흩날릴 때도

딥블루 컬러감이 살짝 나타나기

때문에 세련미를 좀더 

 

강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딥블루 컬러도 미용실마다

헤어디자이너마다 다 다른 것

아시죠?

 

 

그 이유는, 직접 컬러의 배합을

만드는 디자인 컬러를 진행하기

때문이에요. 아무래도 실력있는

 

헤어디자이너면 좀더 자연스럽고

자신의 얼굴빛을 보완해주는

맞춤형 컬러를 

 

만드는 레시피를 갖고

있을꺼에요.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얼굴도 화사해보이고

컬러도 아주 예뻐지니까요..ㅋㅋ

 

 

 

 

 

 

 

 

 

 

 

노원역 미용실에서는,

저도 확인해보니, 저렴한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고급 브랜드 라인을

사용해서 컬러감이 아주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이것은 염색약제 뿐 아니라 탈색약제도

좋은 것을 사용해야 머리카락이 끊어

지지 않고 머리도 따끔거리지

않겠죠:)

 

 

역시나 컬러체인지나 헤어스타일을

할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할 수는 없을

것이고 기분좋게 머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구,,,

헤어디자이너의 실력도 무척 

중요한 것이, 같은 염색이나 

헤어스타일링을 하더라도

 

금손 헤어디자이너를 통해서

하면 훨씬 예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여기 어반트랜드 노원 화이트점

지우쌤은 수석헤어디자이너이기

때문에 말 안해도 실력은

 

충분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용~ㅎㅎ

 

 

 

 

 

 

 

 

 

 

지우쌤의 특별한 컬러레시피가

녹아든 딥블루 컬러에요.

 

염색을 하고 나니

얼굴빛이 전보다 훨씬

투명해보이고 산뜻한 느낌처럼

보이더라구요.

 

메이크업도 더 예쁘게

잘나오네요^^

 

 

 

 

 

 

 

 

 

 

 

친구들도 단발머리가

더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 나서

 

훨씬 발랄해 보인다고 해줬고,

숨은 컬러도 세련되어 보인다고

 

해줘서 왠지, 더 기분도 좋고,

하루 하루가 달라보이네요:)

 

 

염색 후에 약 2주 정도 지나면

컬러가 빠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색빠짐이 되더라도 살짝 애쉬카키

 

애쉬베이지 느낌도 나와서

괜찮은 것 같아요.

 

 

한번 더 염색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노랗게 물이 빠지지

않는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컬러감을 오랜동안

유지하고 싶으시면,,,,

 

 

1.컬러샴푸 사용하기

2.미지근한 물에서 샴푸/헹굼하기

3.고데기는 150도 이하에서 사용하기

 

요렇게 3가지만 잘 지켜도

좀도 오랜동안 예쁜 컬러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물론, 컬러샴푸를 사용하면

머릿결 살짝 뻣뻣한 느낌이

있지만, 트리트먼트를

같이해주시면

 

괜찮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