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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애드,네이버 애드포트스 수익 0원은 넘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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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애드"

  네이버 애드포트스 수익  

'0'원은 넘겼나요?

 

   

  (사진=네이버 애드포스트 화면캡쳐) 

 

 

블로그애드

애드포스트 수익

    

안녕하세요! 블로그애드입니다. 아마도 블로거(최소 1년차 이상)라면 애드포스트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난 상태라고 할 수 있겠죠. 처음에 애드포스트 가입절차도 까다롭고 이후에 유지하는 것도 적법한 절차의 테두리 안에서 유지해야하므로 생각보다 복잡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드포스트가 게재된 후부터 얼마지나서 단돈 몇 백원에서 몇십원이라도 생기기 시작하면 더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됩니다. 이것은 아마도 이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어떤 희열이 있는지 모를 것입니다.

 

그러다가 기간이 충분히 되었고, 유입수도 상당히 늘었는데도 여전히 블로그애드 수익이 '0'원의 지표가 계속되면 '이건 안되는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대부분이 여기서 그만두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어떤 함정과 함수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애드포스트보다는 구글애드센스에 집중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애가타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물론 애드포스트도 몇번씩 지급을 받았습니다. 최소 USD 100 수준에 도달해서 그렇습니다.

 

 

 

효율성의 문제

    

애드포스트나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모두 동일한 것은 다음과 같은 효율성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는 어느정도 법칙(?)이 있는 것이죠.

 

1.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네이버 애드포스트인가, 아니면 구글애드센스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최소 월) 목표스코어에 도달하는 기간은 구글애드센스가 훨씬 빠릅니다. 그 이유는 CPC 단가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3개월에 USD 200에 도달 할 수 있지만, 애드포스트의 경우는 단가가 너무 작게 되어 있어서 그만큼 목표스코어를 달성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2.양질의 콘텐츠

또 다른 변수는, 바로 콘텐츠의 퀄리티에 따릅니다. 이상한 콘텐츠(유입수를 바라고 행하는 포스팅 등)는 오히려 블로그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유입수가 많이 온다고 해도 애드센스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단순방문하기 때문에 목표스코어와 전혀 상관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콘텐츠가 좋은지, 아닌지는 그 글을 작성하고 붙는 블로그애드를 살펴보면 됩니다. 물론,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자신이 작성한 글과 전혀 상관없는 ADsense가 붙기도 합니다. 이것은 어쩔 수 없이 붙는 것으로 결국, 이런 글들은 목표스코어를 달성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3.UV/PV를 늘려라

UV는 순방문자수를 의미합니다. PV는 페이비뷰를 의미합니다. 결국, 순방문자가 얼마나 더 늘어나고, 그 순방문자들에 의하여 페이지뷰가 얼마나 일어나는가? 에 다라서 목표스코어가 달성은 더욱 빨라질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구글애드센스 100만뷰 달성에 따라서 홈페이지에 일정기간 동안에 게재된 적도 있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네이버 블로그로 일정 자격조건을 갖추면 게시자가 될 수 있지만, 구글애드센스는 기본적으로 '설치형블로그'를 유지해야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티스토리','이글루스','블로그스팟-구글블로그','워드프레스-미국스킨 1위회사' 등을 이용해야 가능합니다.

 

자격조건도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애드센스 게시자가 되면, 그 이후에는 아주 자유롭게 모든 게재가 쉽고, 구글애널리틱스와 연계하여 더많은 목표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각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구글애드센스로부터 다양한 정보를 수렴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반응형 코드를 통해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위치와 기기별 브라우징을 통해서 다양한 형태로 게재할 수도 있어서 블로거에게 날개를 달아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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