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스영
서현영엉회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현영어회화 관련하여 랭스영 소식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시간을 만들어 영어회화 또는 영어스터디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한 구문을 파악하고 주제와 틀린문제, 어휘, 문법 등을 파악하기도 합니다. 틈나는대로 영어단어를 33000자까지 도전하면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토익+스피킹까지도 준비하면서 열심히 영어학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약 10여년(중학교~대학교)을 이렇게 해왔습니다.
그런데,, 실력은??
그러나 실력은 어떤가요? 길거리에서 누군나 외국인이나 원어민을 만나게 되면 당장 그자리를 피하고 싶지 않나요? 누군가 길을 물어보는데 무슨내용인지 조차 모른다면 너무나도 당황스럽겠죠.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을까요? 그러나 현실에서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영어와 싸우면서 배워왔지만, 현실에서는 말문은 커녕 무엇을 어떻게 표현할지 조차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는 영어의 문외한들이 많다는 것이죠.
어떻게 해야하나요?
영어회화나 영어스터디에 있어서 지름길은 없다고 생각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판교영어회화 랭스영에서는 지름길 대신에 영어를 가장 잘 이행하고 언어로써 습득하기 위한 방법을 실제 적용하여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네이티브 스피커와 함께 독대하여 정해진 시간내 최대한 활용하여 스피킹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쉬운 비유로 갓난 아이가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을 생각해보곤 합니다. 어떤가요? 아이들은 엄마와 늘 항상 옆에 있습니다. 어떤 말인지조차 몰라도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와 표정, 미소, 울음, 다양한 환경속에서 들려지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여과없이 아이의 눈과 귀, 때로는 안아주면서 전달해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옹알이를 하게 되고 이어서 엄~마 하면서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모국어를 습득해나게 됩니다. 영어또한 이런과정없이 된다는것은 거짓에 가까울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노력을 나이가 많건 적건 해나가야하는 것이죠.
판교영어회화 랭스영에서는 이런 관점으로 외친소, 콤보영어와 같은 스터디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딱딱한 교재에서 벗어나 어느것도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스피킹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것을 반복하면서 나타나는 것은 듣기능력과 말하기 능력의 향상입니다. 이것은 결국, 어린아이들이 옹아리를 하면서 말문이 트이는 과정과 비교될 수 있습니다.
원어민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서 서로의 표정과 억양, 눈빛, 다양한 상황속에서 표현되는 실전영어표현들을 주1회~7회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50분간 스피킹, 50분간 스피킹 즉 총 100분간 스피킹에 집중하게 됩니다. 물론, 막연하게 스피킹하는 것이 아니라 토픽, 주제, 자유주제, 관심사 등을 반영하여 자유롭게 대화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콤보의 경우는 원어민이 준비한 실전영어표현을 먼저 배우고 이어서 나머지 50분 그 표현을 반복사용함으로써 자신의 표현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케 해줍니다.
판교영어회화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영어의 왕초보분들이 이제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외국여행시에도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정도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레벨에 따라서 맞춤식으로 스피킹이 진행되는 것이 초기에는 롱런할 수 있기 때문에 왕초보 클래스와 원어민 클래스를 구분하여 레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레벨테스트라는 거창한 제목보다는 간단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지 여부와 상대방의 이야기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잇는지 정도만 본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위의 동영상은 실제로 판교영어회화 랭스영에서 스피킹이 진행되고 있는 일부 장면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실제적인 모습이라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서현역에서 아주 가까워요.
요즘처럼 힘들때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야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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