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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정보통!/리뷰

분당성인영어회화 랭스영에서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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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두번째 시간으로 분당성인영어회화에 대하여 알아볼께요. 지난번에는 영어스터디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하여 알아봤는데요. 그동안 우리가 중학교시절부터 배워왔던 학습방법이 학문을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면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하기 위한 방법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도 체크해봤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영어회화라는 표현을 도입하게 된다면 '대화'를 하기 위한 수단이 영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어를 습득해야할까요?

 

 

 

 

 

듣고 말하라!

 

언어의 기본은 의사소통에 있죠. 상대방의 말을 듣고, 어떤 내용인지를 알아야하고 그에 따라서 적절하게 듣는 사람이 반응을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이른바 '쌍방향소통'이 되는 것이죠. 일방적으로만 듣는다면 당연히 따분하고 집중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대화는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하는 방식이 가장 포멀한 방법입니다. 물론, 셀폰으로 음성만 듣거나 화상통화를 통해서 같은 공간에 같이 있는 것처럼 대화를 이어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은 오감을 통해서 받아드리는 정보를 가장 오래기억하면서도 살아있는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깐은 기억해도 금방 잊어버리게 되는 망각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업이 문법과 단어를 숙지하고 리딩을 통해서 문장의 구성 중에서 주제를 찾거나 틀린 문법을 체크하거나 알맞은 단어를 찾는데에는 일가견이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과 대면하게 되면 피하거나 평소에 잘 알고 있던 내용도 긴장을 해서 버벅거리거나 의도와 상관없는 멘트들이 나오거나 하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국여행 중에서도 몇마디만을 통해서 길을 물어보거나 필요한 곳으로 이동할 때도 있습니다. 무려 10년 이상을 영어공부해 온 사람치고는 너무 서투른 영어회화 실력이 나타나는 것이죠.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 상에서 나오는 배우들의 대화를 보면 지극히 일상적인 내용들이죠. 물론, 그레이 아나토미처럼 의학전문 드라마의 경우는 용어자체가 어려워서 리스닝도 따라가기 힘들정도입니다. 어쨌든, 우리가 언어의 유희가 아니더라도 가장 기본적인 단어들을 이용하여 우리의 의사표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그동안 배웠던 학습지식을 듣고 말하고, 말하고 듣는 것에 집중해야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가 국어(모국어)를 언어로 습득하는 과정을 잠깐만 살펴봐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영아기-유아기에는 엄마의 등에 업혀서, 누워서 엄마가 말하는 내용들을 하나의 인생과정 즉, 희노애락을 통해서 다양한 억양과 말투, 표현 들을 듣게 됩니다. 그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기본적인 단어들을 말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이후에는 사고방식이 형성되면서 더욱 고급스럽거나 정교화된 문장을 구사하게 됩니다. 영어도 그런 과정이 없이 무조건 외우라고 하니까 아직 우리는 영어식 사고방식이 정착이 되지않았고, 영어울렁증이라는 표현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스피킹에 집중할 때입니다. 단어를 몇개만 알아도 몇마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제스쳐와 단어를 연결하면 훨씬 더 빠르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죠. 제일 좋은 방향성은 원어민과 쉬운 주제로 부터 점차 높은 수준으로 주기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영어학습프로그램들도 이제는 문법이나 어휘에서 벗어나 실전영어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것은 아주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분당성인영어회화 랭스영에서는 사진에서도 이미 확인하셨겠지만, 원어민과 독대하여 집중적으로 스피킹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서 듣고 말하는 연습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얼마의 양적인 스피킹과 듣기가 필요할까요? 이것은 개인의 실력과 학습도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여기서 단정하기란 쉽지 않고, 누구도 쉽게 얘기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1만 시간의 법칙이란 것이 있습니다. 1만시간 동안 한분야를 전문적으로 파고 연습하고, 학습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표현이죠. 늦으면 늦는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하고 집중과 분산이 필요해보입니다.

 

 

 

 

 

 

 

우선 분당성인영어회화 랭스영에서는 1회 100분간 스피킹에 집중할 수 있는 스피킹(외친소) 과정이 있고, 100분간 교재와 스피킹(콤보)을 병행해서 집중할 수 있는 과정도 있습니다. 둘다, 주 1회~주 7회까지 가능합니다. 1회는 2세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세션당 학습시간은 50분입니다. 외국인 강사와 일대일 또는 일대이로 스피킹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수의 수강생과 함께 배우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집중도와 학습효과가 뛰어날 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스피킹과 듣기를 조기에 따라잡기 위해서는 양적인 노력이 필요하겠죠. 원어민과 스피킹에 집중하면서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집중적으로 배양할 수 있게 됩니다. 무조건 말하는 것은 아니고, 랭스영에서 기본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과 원어민 강사와 협의하여 토픽, 기사, 관심사, 자유주제 등을 매 세션마다 다르게 구성하여 재미있게 말하고 듣는 연습을 할 수가 있습니다. 대화를 진행하는 가운데 원어민 강사의 말투와 억양, 현장의 분위기 등이 영어식 사고방식을 형성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교재를 가지고 배우는 습관이 있어서 교재를 가지고 학습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앞서 살펴본 100분간 스피킹이 다소 부담스러운 분들이라면 1세션에서는 교재를 통해서 실전 영어표현을 배우고, 이어서 2세션에서는 스피킹에 집중하는 콤보영어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물론, 랭스영에서 가장 핫한 과정이기도 한데요. 교재라고 해서 딱딱하 내용이 아닌 원어민 강사가 준비한 실전표현을 가지고 배우기 때문에 훨씬 현장감이 넘칩니다. 재미있겠죠.

 

 

 

 

 

 

 

어느 영어회화 학원에서처럼 기본적으로 현재의 실력에 따라서 맞는 클래스에서 배우는 것이 훨씬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겠죠. 기초적인 의사표현만 가능하거나 이제 입문하는 분들은 왕초보 클래스가 적당하고, 자신의 의견을 어느정도 표현할 수 있다면 원어민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어요. 그만큼 재미있게 레슨에 참여하기 위한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정 이상의 실력이 되면 왕초보에서 원어민 클래스로 올라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동영상에서는 실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의 모습을 담아본 모습이에요. 딱딱하거나 어색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고 스피킹을 하고 듣고 하는 장면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 많이는 못들려줘서 아쉽네요.

 

 

 

 

 

 

그리고 영어학원에 이르는 길이 복잡하고 힘들면 안되겠죠. 특히, 요즘처럼 춥고 힘든날에는 언릉 학원에 들어가서 따뜻하게 레슨에 참여하면  좋겠죠.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해서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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