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홈페이지형 블로그제작 최근 사례~

부동산 홈페이지형

    블로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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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홈페이지형 블로그

  

#유형: 홈페이지형 블로그 #카테고리: 부동산 #스타일:티스토리/Html 기반 #제작기간: 14일 #기능: PC/모바일버전 개발 #부가: 기기별,크로스브라우징 #기타: 운영매뉴얼제작   위의 제작된 홈페이지형 블로그의 간단 스펙을 정리해봤어요. 요즘은 아직도 N사블로그에 머물러 있는 것이 조금 아쉽지만, 진정한 '홈페이지형'이란 표현이 어울리는 블로그는 따로 있다는 이야기죠. 가볍게 알아봅니다.

 

 

 

 

 

#PC(웹) 스킨/레이아웃

사진1.스킨과 레이아웃 화면.

 

부동산 블로그는 주로 N사의 수단을 활용하여 제작하는 것이 일상적인것처럼 생각되지만, 고객에게 신뢰감과 정확한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스킨과 레이아웃이 필요합니다. 위의 제작 사례는, 충분히 그런 부분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조로 개발되었습니다. 친근감이 있는 상단부의 캐리커쳐에서부터 아주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의 미리보기 화면, 그 아래에 꼭 필요한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한 공지사항 등을 쉽고 빠르게 열람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아마도 현재 부동산의 현직에 계신분들이 한번쯤 꼭 갖고 싶은 홈페이지가 있다면, 바로 이런 느낌일 것입니다.

 

 

 

 

 

사진2.풀다운메뉴가 적용된 화면.

 

위의 사진은, 메인화면에서 캐리커쳐 하단에 있는 메뉴에 마우스를 온오버했을 때 작용되는 풀다운메뉴의 적용모습입니다. 이것은 홈페이지의 기능에서 필수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좌우측의 화면 끝에는 살짝 로고나 다른 느낌을 전달해볼 수 있도록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좌우 여백에 좀더 세련미를 부여했습니다.

 

 

 

 

 

 

사진3.블로그의 세부화면.

 

이제 좀더 세부적인 화면으로 들어간다면, 이렇게 보입니다. 마치 우리가 쇼핑몰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보는 것처럼 부동산의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확인해볼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였습니다. 콘텐츠가 너무 많거나 복잡하면, 소비자나 고객으로 하여금 피로도가 증가하여 쉽게 이탈하는 현상이 있으므로 열람하는 시간 즉, 체류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여러모로 품질이나 콘텐츠의 좋은정도를 평가할 수 있으니 최소한 두마리 토끼 이상을 붙잡을 수 있는 기술적 구현입니다.

 

 

 

 

 

 

 

#모바일 스킨/레이아웃

 

사진4.모바일 레이아웃.

  

여러분들도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나 N사 블로그의 경우 모두 공통적으로 공통스킨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두경우 모두 PC버전에서 아무리 이뿌게 만들어도 모바일에서는 똑깥은 스킨과 레이아웃이 적용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N사 블로그는 스킨상단에 기초적인 범위 안에서 자신이 관리센터에서 등록된 모바일 스킨이 보일 수 있고, 티스토리도 스킨-모바일에서 가볍게 자신이 만든 스킨을 적용해볼 수 있는데 그것은 마치 프로필 사진처럼 사진만 다르게 보일 뿐 전체레이아웃의 구성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N사블로그는 별도로 코딩을 해도 바꿀수는 없는 상태이며, 티스토리는 사진처럼 별도로 코딩을 통해서 빛나는 모바일의 레이아웃과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주제에서 홈페이지형 블로그의 정의를 내린다면, 바로 이점에서 확연한 차이점을 지적해 볼 수 있으며, 티스토리를 통해서 대기업들이 별도로 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진5.모바일 메뉴화면.

 

그리고, 좌측 상단의 안개(메뉴)를 프레스하면 나오는 모바일 화면을 위의 사진에서 확인해 볼  수 있죠. 최근 로그분석을 통해서 보면, 스마트폰 즉 모바일을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자수가 급속도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생각해본다면, 이제는 기본형에서 진정한 홈페이지형 블로그로의 변화가 당연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도 PC화면에 보여지는 기본형 N사 블로그를 홈페이지형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이제 아신것처럼 모바일에서 어떻게 보여지는가? 이것에 의해서 그것이 진정한 홈페이지형 블로그인지를 판단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